2월 3일 금요일 저녁8시에 부평역을 지나가던 45번버스 기사님 뭥미?
왜 승차역을 지나치나요?
그리고 거기가 정류장인데 정류장 앞 차선으로 오는게 아니라 그옆차선에 서있으면 전 버스들이 지나가는 차선을 지나가서 타야하나요?
그리고 신호등에 걸려서 서있길래 기사아저씨랑 눈 마주쳐서 버스카드로 보엿는데 왜 안스고 지나가나요? 그정류장에 나만 타서 그런건가요?아님 내리는사람이 업어서 그런건가요?
제가 기분이 정말 뭐 같아서 버스 번호도 썼습니다. 아저씨가 어이가 없어서 인천 바 1924 번 버스 기사 다음 부턴 그러지 마세요!!
정류장엔 서야 하는거잔아요-.- 정류장 아닌 곳에서 타겟다는 것도아니고....... 정류장 아닌곳에선 태우지 말고 정류장에선 태우라고 문구도 있는걸로 압니다......추운날 밖에서 기다릴 사람도 생각해서-.-
아저씨 같으신분때문에 정말 좋으신 분들이 욕먹는겁니다. 담부터 정류장에 꼭꼭 스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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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버스!!
